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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시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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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6-05-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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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우시는 집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터전은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가정은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이어진 영적인 가족입니다.

구약은 교회가 없는 시기였기에 가정 중심으로 영적인 터전의 중심이었습니다. 성전에는 일년에 몇 차례 갈 수 없었기에 가정에서의 삶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육체적 정서적 그리고 영적인 터전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에게는 집이라는 의미가 소중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은 족장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의 뿌리를 찾는다면 아브라함의 순종의 믿음이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에게 가정이 소중했듯이, 우리에게도 가정은 너무나 소중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을 세우는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라고 했습니다.

시편 127편은 솔로몬이 기록한 시입니다. 솔로몬은 성전과 왕국을 건축했던 왕으로서, 인간의 지혜와 부요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자였습니다. 그는 결국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 없이 세우는 것은 헛되다”라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가 의미하는 집은 단순히 ‘하우스’라는 집에 대한 의미가 아닙니다. 즉 집의 규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편 기자가 의미하는 집은 가정이고, 인생이며, 믿음이며, 관계와 경제력 그리고 자녀들의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든 영역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역대상 17장은 하나님께서 다윗의 집을 세우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울찌라”(역상 17:10).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집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다윗의 집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다윗의 가문과 왕권, 그리고 다윗의 후손인 메시야를 통한 영원한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을 견고하게 세우시고 그의 왕권을 영원히 세우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삼하 7:18).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 7:29). 다윗의 집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문이 되었고,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주의 은혜 아래에서 영원히 복을 누리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도 다윗이나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이 되기 위한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은 은혜로 집을 세우십니다.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 7:29).

다윗이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집을 세우는 첫 번째 원리는 주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의 집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상처와 아픔과 죄로 인하여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허락된 로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열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탄의 자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은혜의 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자녀들에게 더 풍성함으로 부어 주십니다. 로마서 기자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독생자 예수님까지 희생하시며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여기며 감사해야 합니다. 그 감사는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가정에 흘러나는 은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며 십자가의 은혜로 서로를 용납하며 하나됨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즉 임재의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요한 1서는 “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가정은 사랑이 가득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가정에는 오벳에돔의 집과 같이 범사에 형통의 은혜를 누리게 하십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 116:12)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자신의 삶과 가정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들의 목자인 자신을 불러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시며 자신의 집을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후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왕국이 세워지게 하시고 메시야의 혈통으로 쓰임받는 은혜를 깊이 감사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이 세워지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배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는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집이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노력으로 세우려고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말씀으로 집을 세우십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딤후 3:14-15).

믿음으로 세워지는 가정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입니다. 그 가정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가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는 견고한 가정의 꿈을 회복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래 위에 세워지는 집과 반석 위에 세워지는 집의 차이는 말씀의 순종으로 구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가정은 어떠한 시련과 폭풍우를 견디며 이겨나갑니다. 그러므로 디모데후서는 말씀을 배우고 그 안에 확실하게 거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디모데는 어릴 때부터 말씀으로 구원의 진리를 깨달았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이제 디모데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하는 삶이 필요했습니다.

말씀으로 세워지는 가정은 인생의 방향을 알게 합니다. 시편 105편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라고 했습니다. 빛은 길을 보여줍니다. 즉 빛은 가야 할 길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빛은 앞에 놓여 있는 웅덩이나 낭떠러지를 피하고 가야 할 길을 비춰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인생에서 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켜야 할 인생의 기준과 가야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인생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영원한 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소명 또는 사명이며 영원한 나라는 우리가 거할 영원한 처소입니다.

우리가 이 두 가지를 망각하고 살아간다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려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간 엘리멜렉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인생의 방향성입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심으로 그것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은 다윗이 가정이 메시야의 나심을 준비하고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결국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을 위하여 쓰임받는 집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하여 존귀하게 쓰임받는 집은 금그릇과 같은 보배로운 집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이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하여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하시며 귀하게 역사하시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말씀은 가정의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6장은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라고 했습니다. 자녀를 교육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을 배우는 1차적인 장소는 바로 가정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교육은 자녀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과 구원자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고백하는 자녀들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세상은 자녀 교육의 우선 순위가 좋은 성적과 좋은 대학, 성공이지만, 하나님의 가정에서는 우선 순위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가치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바다는 잔잔할 때도 있지만 바람이 거세게 불면 바람이 흔들리며 파도가 일어납니다. 특히 종종 발생하는 태풍 앞에서의 파도는 무서운 환경을 만나게 합니다. 이때 거친 바다를 항해해야 하는 배는 포기하지 않고 항해하며 폭풍우의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잔잔한 바다에서는 돛대로 방향을 정해서 나아갑니다. 돛대의 역할은 배의 방향을 설정해 줍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면 목적지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항해 중에 고난과 시련은 바다의 태풍을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는 배가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정박해야 합니다.

거센 파도 속에서 돛을 내림으로 배가 떠내려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6장은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히 6:19)라고 했습니다. 즉 인생에서 폭풍을 만나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소망을 견고히 한다면 인생이 무너지지 않고 지킬 수 있게 합니다. 인생에서 시련과 고난 앞에서 집이 견고히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말씀이 인생의 방향이 되어야 하고, 인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이 인생의 소망이 되어 그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는 가정으로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다음 세대를 통해 집을 세우십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

하나님이 집을 세우실 때에 단지 한 세대만을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이어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십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라고 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부모에게 맡기신 소중한 기업입니다. 우리의 시선은 그들을 세우시고 일하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녀들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로 세워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을 생각할 때에 부모님의 믿음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은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셨지만, 청년의 때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만나 결혼하신 후에 목회의 길로 가셨습니다.

목회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셨고 네 아들을 낳아 키우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울 때 마다 기도하시며 믿음으로 목회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어머님은 항상 기도로 가정을 세우셨고 아버님은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네 자녀가 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며 신학 공부를 했고, 두 형제는 백석 대학교 교수와 목회, 그리고 막내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저는 목포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아들의 자녀들도 이제는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의 길로 한 명씩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손주들은 총 12명입니다. 이제 결혼한 손녀들도 2명이고 나머지는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을 해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믿음의 기도가 결실을 맺어 부모님의 집이 세대를 거치며 굳건하게 세워지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코 인간적인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 128:4)라고 했습니다.

오래 전에 강영우 박사님의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중학교 때 축구를 하다가 시력을 잃은 후 맹인이 되었지만,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셔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그리고 백악관 장애인 정책차관보와 유엔 장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가정에서 성공보다 사명, 경쟁보다 사랑, 세상적 명문가보다 믿음의 명문가를 세우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공부만 강요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후에 두 아들이 모두 미국 명문대를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그 분은 “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최고의 유산은 믿음이다”라는 말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문의 진짜 성공은 돈이나 명예, 학벌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믿음의 가문과 나라를 세우셨듯이,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하여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십니다. 아브라함이나 다윗과 같은 견고한 믿음의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려서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믿음의 한 사람이 뿌리가 되면 그 후의 자녀들은 그 뿌리에서 흘러가는 믿음의 영향력으로 믿음의 후손들이 2대 3대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바라볼 때 단지 세상적인 기준으로 세워지는 가정인가요? 아니면 아니면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준비되고 세워가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가요? 그리고 다음 세대에 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뿌리를 내려가고 있는가요?

오늘 우리의 가정이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가정으로 세워가는 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며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으로서 세상적 성공만을 붙들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눈물과 헌신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이루어가는 집이 되도록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믿음의 집이 되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집으로 세워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