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강해(12) -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엡 4:1-6). > 설교노트

에베소서 강해(12) -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엡 4:1-6).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1. 그리스도의 연합을 이루기 위하여  ............... 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벧전 2:17).

2. 삼위 일체 하나님은 성도의 ....................하는 뿌리가 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엡 4:4).

첫째, ..................과 그의 사역이 우리를 하나되게 했습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엡 4:4).

둘째, ......................와 그 분의 사역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십니다.
” ...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침례도 하나이요.“(엡 4:4-5).

셋째, ......................와 그 분의 사역이 우리를 하나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 4:6).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2).

3.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
“무리에게서 스스로 나뉘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잠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