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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강해(8) - 교회가 지켜야 할 거룩 (고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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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9-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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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강해(8) - 교회가 지켜야 할 거룩 (고전 5장)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 5:7).


1. 거룩한 교회는 ..........를 슬퍼하며 심각하게 다룹니다.

“너희 중에 심지어 음행이 있다 함을 들으니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 통한히 이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서 물리치지 아니하였느냐.”(고전 5:1-2).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계 2:20-21).

2. 거룩한 교회는 ................... 의 정체성 안에서 살아갑니다.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3. 거룩한 교회는 성경적인 .............의 원칙을 세웁니다.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고전 5:13).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전 5:10).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고전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