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회복의 길 (말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12-31 17:22본문
영적 회복의 길 (말라기)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엑 말씀하신 경고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말 1:1-2).
1. 우리는 ......................... 을 감사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 (말 1:2).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
2. 우리는 하나님을 .................. 합니다.
“...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1:6).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레 1:3).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레 22:20).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3. 우리는 하나님의 .............. 를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 (말 2:17).
4. 우리는 하나님께로 .................. 합니다.
“ ...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 3:7).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 14:20).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 28:2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눅 11:42).
5. 하나님을 ................... 의 소중함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3:13).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엑 말씀하신 경고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말 1:1-2).
1. 우리는 ......................... 을 감사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 (말 1:2).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
2. 우리는 하나님을 .................. 합니다.
“...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1:6).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찌니라.” (레 1:3).
“무릇 흠 있는 것을 너희는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열납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레 22:20).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3. 우리는 하나님의 .............. 를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 (말 2:17).
4. 우리는 하나님께로 .................. 합니다.
“ ...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 3:7).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 14:20).
“...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 28:22)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눅 11:42).
5. 하나님을 ................... 의 소중함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3:13).
- 이전글특권 시리즈(1) - 예배의 특권을 누려라. (요 4:23-24). 19.01.05
- 다음글마태복음 강해 (26) - 반석위에 집을 세워라 (마 7:23-29). 1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