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창조 목적은 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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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1-04 20:15본문
사람의 창조 목적은 예배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1. ..............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
‘다스리며’의 히브리어는 아바드(עָבַד)입니다. 아바드라는 단어는 ‘일하다, 섬기다, 예배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아바드)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장막에서 시무할찌니(아바드).”(민 3:7-8).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창 4:3-5).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2. 예배는 ....................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시 96:8-9).
1) 아벨은 믿음으로 어린 양을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히 11:4).
2) 셋의 혈통인 에노스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 4:26).
3) 노아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창 8:20-2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9:1).
4) 아브라함은 단을 쌓아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5)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의 거룩한 나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삼하 24:24).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시 96:8-9) “...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민 28:3-4).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민 28:9).
“월삭에는 수송아지 둘과 수양 하나와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민 28:11).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역상 25:1).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느 8:8).
3.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5).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히 9: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리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시 69:30-31)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 22:3).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 3:19)
1. ..............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
‘다스리며’의 히브리어는 아바드(עָבַד)입니다. 아바드라는 단어는 ‘일하다, 섬기다, 예배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아바드)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수직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장막에서 시무할찌니(아바드).”(민 3:7-8).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창 4:3-5).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2. 예배는 ....................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시 96:8-9).
1) 아벨은 믿음으로 어린 양을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히 11:4).
2) 셋의 혈통인 에노스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 4:26).
3) 노아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창 8:20-2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9:1).
4) 아브라함은 단을 쌓아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창 12:8).
“...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5) 이스라엘 백성은 제사장의 거룩한 나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출 19:5-6).
“...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삼하 24:24).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시 96:8-9) “...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을 매일 둘씩 상번제로 드리되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민 28:3-4).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민 28:9).
“월삭에는 수송아지 둘과 수양 하나와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일곱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민 28:11).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역상 25:1).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느 8:8).
3. 신약 시대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5).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히 9: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리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시 69:30-31)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시 22:3).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