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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37) -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마 13: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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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19-07-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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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37) -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마 13:24-30).

1. 가라지와 알곡은 .................... 다릅니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 24:1).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니 썩지 아니할 씨로 되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너희 몸은 너희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7:20).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4). 

2. 알곡과 가라지는 ................  다릅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래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13,15).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낸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 6:38-40).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요일 2:12).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3:9).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나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 3:4,6).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일 5:1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3. 알곡과 가라지는 ..................  다릅니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막 9:43, 47-49).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20:10).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다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