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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5) - 담을 넘는 무성한 가지 (창 49: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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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5-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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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5) - 담을 넘는 무성한 가지 (창 49:22-26).

1.  하나님은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를 .....................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셨도다.” (시 105:19).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을 저를 단련하였도다.” (시 105:17-19).
“요셉이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으로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그 손에 위임하니.” (창 39:4).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 39:22-23). 
“복 있는 사람은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1-3).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내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창 41:38-39). 

2.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와 ........................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며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 (행 7:9-10).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시 23:4)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창 39: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창 39:23). 
 “활 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그를 쏘며 그를 군박하였으나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창 49:24). 
“...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3. 하나님은 ...................... 를 세우셔서 은혜를 더하십니다.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 (창 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