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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36) - 씨와 네 가지 땅의 비유 (마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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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62회 작성일 19-07-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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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36) - 씨와 네 가지 땅의 비유 (마 13:1-9).

1. 예수님은 .............. 로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4-15).

2. 씨는 ............  이고 네 가지의 땅은 ...........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벧전 1:23-2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첫째, 길 가는 .............. 마음입니다.
“ ...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출 5:2). 

둘째, 돌밭은 삶의 ............. 에 넘어지는 자입니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 13:20-21). 

셋째, 가시떨기는 ............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8-10).

네번째.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 마음입니다.

3. 열매를 맺기 위하여 말씀을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1).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