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33) - 참된 경건의 모양 (마 12:1-21) > 설교노트

마태복음 강해(33) - 참된 경건의 모양 (마 12:1-21)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 2: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20:8-11).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행 20:7)

1. 참된 경건은 ...... 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마 12:6).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 12:8).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마 11:7)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3:10)

2. 참된 경건은 ............... 입니다.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마 12:10).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마 12:12)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 

3. 참된 경건의 모양을 ................. 합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 23:23). 

첫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 에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는 율법적인 .............을 피해야 합니다.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롬 14:3).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17)
셋째, 우리는 .....................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