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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6)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요일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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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6-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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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6)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요일 4:7-8).

1. 우리 하나님은 ............. 이십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1:8).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 4:10). 

2. 우리는 서로를 ................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첫째, 사랑은 ......................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7-39).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

둘째, 사랑은 ............... 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셋째, 사랑은 .................. 으로 표현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4: 1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