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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겨라 (신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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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464회 작성일 20-02-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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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겨라 (신 10:12).

1.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 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살전 1:9).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6-8).

2. 우리는 ............... 을 세우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벧전 2:5).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0-22).

 헬라어로 집은 ‘오이코스’ 입니다. 그리고, 집을 건축하는 것을 ‘오이코도메’ 라고 합니다. 집을 건축하는 ‘오이코도메’를 로마서는 ‘덕을 세우는 일’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롬 14:19).

3.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섬기는 ................ 가 되어야 합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청지기는 ‘오이코노모스’입니다. 오이코스는 집이고, 오이코도메는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을 세우는 청지기를 오이코노모스 라고 불렸습니다.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며.”(출 35:31).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으니라.”(롬 12:4-5).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롬 12:6).
“우리에게 주신 예언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