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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극복하는 자세(벧전 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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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593회 작성일 20-08-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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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극복하는 자세(벧전 2:18-25)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 2:21). 

1. 우리는 고난의 ............ 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롬 8:32).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벧전 4:13).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벧전 3:18).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롬 8:32). 

2. 우리는 고난을 ..................... 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벧전 2:19).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욥 28:28). 

3. 우리는 고난을 대하는 ...................... 를 가져야 합니다.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 22-23).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 53:7)

4. 우리는 고난이 주는 .............. 을 기대해야 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의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벧전 2: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