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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강해(71) - 자신을 높이려는 종교심을 경계하라(마 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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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1-05-01 18:31

본문

1. 그들은 가르치는 대로 ................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 대로 살아야 합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마 23:2-3).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출 18:13).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마 23:2-3)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벧전 5:3).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빌 4:9)

2. 그들은 하나님보다는 사람들이 주는 .......... 을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 를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마 23: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당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예수의 뒤로 와서 그 옷가에 손을 대니 혈루증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 23:6,7)

3. 그들은 사람들보다 .............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 에서 ............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마 23:8).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마 23:9)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시니 곧 그리스도니라.”(마 22:10)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