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강해(85) - 거짓된 입맞춤을 경계하라(마 26:47-56). > 설교노트

1. 우리는 ............... 의 입맞춤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마 26:49).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눅 22:3)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잠 27:6)
“환난날에 진실치 못한 자를 의뢰하는 의뢰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 같으니라.”(잠 25:19)

2. 우리는 사탄의 ............... 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마 26:51).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일언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마 26:52-54).

“...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셨느니라.”(벧전 2:20-21).

3.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 있어야 합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마 26:55).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