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경주를 위하여 버려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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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1-08-14 16:14본문
믿음의 경주를 위하여 버려야 할 것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1. 우리는 자신의 ................ 버려야 합니다.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잠 12:25).
우리가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하는 세가지의 이유입니다.
1) 염려는 자신의 힘을 ..................
“...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시 55:2)
2) 염려는 ............... 과장합니다.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시 25:17)
3) 염려는 시간을 ................ 합니다.
“너희 중에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7)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2. 우리의 ............... 내려놓아야 합니다.
“...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시 109:22).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 37:8)
우리는 상처를 어떻게 내려 놓아야 하나요?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 32)
3. 우리는 자신의 ..............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 59:2).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 32: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히 12:1).
1. 우리는 자신의 ................ 버려야 합니다.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잠 12:25).
우리가 모든 염려를 내려놓아야 하는 세가지의 이유입니다.
1) 염려는 자신의 힘을 ..................
“... 내가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하오니.” (시 55:2)
2) 염려는 ............... 과장합니다.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곤난에서 끌어 내소서.” (시 25:17)
3) 염려는 시간을 ................ 합니다.
“너희 중에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마 6:27)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2. 우리의 ............... 내려놓아야 합니다.
“...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시 109:22).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시 37:8)
우리는 상처를 어떻게 내려 놓아야 하나요? .........................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엡 4: 32)
3. 우리는 자신의 ..............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사 59:2).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 32:3)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