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12) - 복음을 위하여 권리를 포기하는 자유 (고전 9장) > 설교노트

고린도전서 강해(12) - 복음을 위하여 권리를 포기하는 자유 (고전 9장)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전 9:23)

1. 하나님께서는 사도에게 사역의 ..........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사도의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고전 9:11).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을 모시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고전 9:13-14).

2.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를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포기하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자신의 권리를 ............을 위해 내려 놓았습니다.

“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고전 9:12).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 9:19).

3. 복음을 위한 사역자는 자신을 쳐서 ..........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며 자신의 .........을 쳐 복종하게 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24).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