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이신 예수님 (단 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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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진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5-06-15 00:20본문
큰 산이신 예수님 (단 2:31-35).
1. 예수님은 ............. 반석이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28:16)
2. 예수님은 ............... 시작하지만 결국 온 세상에 뛰어난 ...............이 되셨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더라.” (다니엘 2:35)
3. 예수님은 세상의 ........................를 무너트리신다.
“왕이 보신즉, 한 돌이 손으로 다듬지 아니하였으나 나와서 그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더라.” (다니엘 2장 34-35절)
4. 예수님은 ....................를 세우신다
“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 2:44절)
1. 예수님은 ............. 반석이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28:16)
2. 예수님은 ............... 시작하지만 결국 온 세상에 뛰어난 ...............이 되셨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더라.” (다니엘 2:35)
3. 예수님은 세상의 ........................를 무너트리신다.
“왕이 보신즉, 한 돌이 손으로 다듬지 아니하였으나 나와서 그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더라.” (다니엘 2장 34-35절)
4. 예수님은 ....................를 세우신다
“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 2:44절)